센터장 인사말
"귀한 사람들과 함께 따로 또 같이"
저희 슬로건은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님들이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귀한 사람들"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님들 모두가 소중한 개인으로서,
개개인의 가치와 존엄이 지켜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함께"
함께라는 의미는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따뜻한 연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지원하자는 의미입니다.
"따로"
개인의 삶의 방식과 독립성을 존중하며,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또 같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하는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갑니다.
저희 호천재가복지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 모두가 귀한 존재로서 존중받는 공간, 저희 센터가 만들어가겠습니다.
- 센터장 유 태 영 올림 -
서비스 대상
-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신 65세 이상의 어르신
-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신 분
- 치매 진단을 받으셨거나 치매 증상이 있으신 분
서비스 종류
- 노인돌봄 (신체 수발, 가사 지원, 정서 지원, 치매예방)
- 방문요양 (신체 수발, 가사 지원, 정서 지원)
- 방문목욕 (목욕 서비스를 통한 신체 청결, 근육경직 예방, 심신 기능향상 도모)